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칼리/8.15 업데이트 전 (문단 편집) === 미드 === 탑과 함께 주류픽이라 할 수 있는 마지막 라인으로 탑 7, 미드 3 정도의 비중을 보인다. 기본적으로 암살자가 가는 라인이라 아칼리도 서긴 하지만 단점이 부각되기 가장 좋기에 위험부담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미드에 오는 대부분의 메이지 챔프는 원거리 견제기를 갖추고 있고 당연히 아칼리는 일정시간 두들겨 맞는 수밖에 없다. 패시브와 장막을 이용해 최대한 많은 cs을 받아먹고 경험치를 놓치는 일 없이, 가장 중요하게는 킬을 주지 않은 채 첫 귀환을 마치고 6을 찍는게 아칼리의 최대 과제이다.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미드라이너들은 대체로 약한 몸을 지녔고 아칼리에게 효과적인 견제을 못한 상황이면 그대로 표식 붙이고 달려들어 킬을 낼 수 있다. 상대는 6전에는 최대한 말려놓으려고, 6이후에는 궁 거리를 주지 않으려한다. 다만 거리가 꽤 먼 상태에서도 아칼리는 진입이 가능하다. 정수는 최초로 3개 이기에 첫 궁을 미니언에게 쓰면서 표식을 붙여놓고 두번째 궁으로 진입하면 중간에 cc에 방해받지 않는 이상 순간 폭딜에 당황한 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칼리는 리메이크 이후 기동성 향상으로 로밍도 좋아졌기에 w로 벽을 넘어다니면서 다른 라인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다만 미드에 오는 챔피언들은 하드 cc를 갖추고 있거나 아칼리 이상의 폭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챔프들이 많다. 암살자치고 괜찮은 하드웨어를 가진 아칼리지만 한방 콤보에는 얄짤없이 죽기 마련이다. 때문에 진입각이나 상대의 중요스킬 사용여부를 항상 파악하고 있어야한다. 아칼리의 차별되는 장점은 기동성과 훌륭한 유지력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활발히 로밍을 다니는게 권장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